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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골드 추모 '조명' 밝힌다…28일 58번째 생일 맞아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7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7/26 19:01

주요 건물·랜드마크서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를 추모하기 위해 26일 벽화예술가 요나스 네버가 산타모니카의 한 식당 벽에 고인의 초상을 그려넣고 있다. 김상진 기자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를 추모하기 위해 26일 벽화예술가 요나스 네버가 산타모니카의 한 식당 벽에 고인의 초상을 그려넣고 있다. 김상진 기자

췌장암으로 숨진 음식 비평가 조나단 골드를 기리는 추모 점등 행사가 LA 시내 곳곳에서 28일 열린다.

LA타임스는 음식비평가 조나단 골드의 58번째 생일인 28일 LA 주요 건물과 상징물에 황금빛 점등행사를 한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요식업계에 헌신한 조나단 골드의 공로를 기리는 위해 열린다. 점등 행사가 확정된 장소는 LA타임스 본사 건물과 시청 등 LA시 여러 랜드마크들이다.

LA타임스 음식 비평가였던 조나단 골드는 음식 비평가로 최초로 2007년 퓰리처 상을 받았다. 한식에 대해 여러차례 높은 평가를 한 바도 있다. 하지만 지난 21일 췌장암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LA타임스는 "조나단 골드가 사망한 뒤 기부금이 쌓이고 있다"며 "기부금은 LA지역 푸드뱅크나 허스버그 췌장암 연구재단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펀드미 캠페인 기부금은 그의 가족과 아이들 교육에 사용될 방침이다.

조나단 골드의 공식 추모행사는 다음달 2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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