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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어바인 시의원 선거 열기 뜨겁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1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8/20 17:48

[OC포커스…한인후보 3인3색 캠페인]
정재준 시니어 엑스포서 '시니어 표심' 잡기 나서
써니 박 공원서 대규모 출정식…가가호호 방문
존 박 '리스닝 투어' 개시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정재준(오른쪽에서 3번째) 후보가 부스 방문자들에게 홍보 브로슈어와 부채 등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정재준(오른쪽에서 3번째) 후보가 부스 방문자들에게 홍보 브로슈어와 부채 등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써니 박(앞에서 2번째 줄 가운데 흰 옷 입은 이들 사이 붉은 티셔츠) 후보 킥오프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써니 박(앞에서 2번째 줄 가운데 흰 옷 입은 이들 사이 붉은 티셔츠) 후보 킥오프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존 박(가운데 남색 재킷) 후보가 리스닝 투어 킥오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존 박 캠프 제공]

존 박(가운데 남색 재킷) 후보가 리스닝 투어 킥오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존 박 캠프 제공]

지난 18일 부에나파크와 어바인이 캠페인 열기로 뒤덮였다.

두 도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 3명의 캠페인이 잇따라 열린 것. 각 후보들은 우편투표 개시를 두 달도 채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3인3색 캠페인'의 첫 테이프는 부에나파크 2지구에서 시의원직에 도전하는 정재준 후보가 끊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부에나파크의 엘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시니어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니어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골몰했다.

정 후보 캠프는 100여 명의 주민에게 후보 경력과 공약을 소개하는 브로슈어를 한글, 영어, 스패니시로 제작해 배포하고 후보 사진이 담긴 마그네틱 달력, 부채 등을 나눠줘 호평을 받았다. "유권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고무된 정 후보는 오후 들어선 유권자 가정 방문에 나섰다.

써니 박 후보(부에나파크 1지구)는 이날 오후 4시, 스미스 머피 파크에서 캠페인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엔 김종대 OC한인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한인단체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으며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회장도 참석, 눈길을 모았다.

박 후보는 "선거 승리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 후보 이름이 적힌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조를 짜 1지구의 가가호호를 방문해 박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존 박 어바인 시의원 후보는 오후 5시, 오차드힐스 리조트 클럽하우스에서 '리스닝 투어'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백인 등 타인종이 다수 참석해 박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박 후보가 여느 후보들과 달리 캠페인 대신 '리스닝 투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주민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박 후보는 "2주 전, 유권자 가정 방문을 시작해 하루 8시간씩 걸으며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당적,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에 많은 이가 호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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