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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훼손·시주함 도난…사찰 7곳 수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23 18:43

당국 "증오범죄 가능성"

이달 들어 샌타애나, 가든그로브의 불교 사찰 7곳이 반달리즘(공공 기물 파괴행위)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베트남계 여성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지만 단독 범행이 아니라 불교 사찰을 겨냥한 다수에 의한 증오범죄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찰에 체포된 트랑 수 팸(49, 샌타애나)은 지난 6일과 14일, 21일에 걸쳐 샌타애나의 후옹 티크 템플에서 11개의 불상의 손가락, 손목을 자르는 등 훼손(사진)해 총6만7000달러의 피해를 입혔다.

앤드루 도 OC수퍼바이저, 토니 래커카스 OC검사장 등은 불상 훼손과 시주함 도난 피해를 입은 샌타애나의 추아 바오 쾅 템플에서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불교도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상처를 남긴 반달리즘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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