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7.4°

2018.11.12(MON)

Follow Us

"지방세 공제 상한제 우회법안 차단"…연방상원 현행 1만불 유지법안 발의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23 19:17

연방정부가 지방세 공제 상한제를 우회하려는 지방정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LA타임스는 케빈 브래디(텍사스 공화) 연방상원의원이 지방세(SALT) 공제 1만 달러 상한제를 우회하는 일부 주정부들의 시도를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23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개정세법 시행으로 지방세 공제 혜택이 최대 1만 달러로 묶이면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뉴욕.뉴저지 주정부 등은 재산세 주 소득세 판매세 등 지방세를 지방정부에 납부하는 대신 교육구나 차터스쿨 또는 지방정부 기금 등에 기부하고 그만큼 또는 일정부분을 세금크레딧으로 받게 하는 우회법안을 발의했거나 통과시켰다. 이 크레딧을 통해서 납세자들은 연방 소득에서 기부금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지방 정부에서 받은 세금크레딧만큼을 연방 정부 기부금 세금 공제(federal charitable tax deduction)혜택에서 제하도록 했다. 연방 정부 기부금 세금 공제는 납세자의 조정소득(AGI)의 최대 50%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규정이 시행되면 사실상 우회로가 차단되는 효과를 가진다는 게 세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