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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타주 진출에 역점"…오픈뱅크 상장 후 첫 주총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23 19:55

주주총회를 마친 후 최화섭 이사장(맨앞줄 오른쪽 2번째)과 이사들, 민 김 행장(맨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등 경영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주주총회를 마친 후 최화섭 이사장(맨앞줄 오른쪽 2번째)과 이사들, 민 김 행장(맨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등 경영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 성공적으로 상장을 한 만큼 내년에는 타주 진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23일 열린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지주사 OP뱅콥 주주총회에서 민 김 행장은 "주주들의 투자수익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는 타주로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행장은 "9번째 지점이 될 텍사스 지점(댈러스 인근 캐롤턴)은 내년 1분기에 애틀랜타 지점은 연말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화섭 이사장은 "은행이 연간 20~30%의 성장을 거듭하면서 나스닥 거래소에 은행 이름을 올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8년 동안 은행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경영진과 직원 이사진 그리고 고객과 투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 이사장을 비롯해 도은석 제이슨 황 정수헌 김옥희 신영신 박명자 이사 당연직 이사인 민 김 행장 등의 이사 연임 건도 통과됐다.

김 행장은 "프록시 투표율이 93%나 되는 등 주주들의 큰 관심에 놀랐다"며 "5년 후에는 자산 규모 20억 달러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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