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2.6°

2018.11.17(SAT)

Follow Us

'라이프' 조승우, 이동욱과 함께 병원 지켜낼까[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8/09/10 14:55

[OSEN=선미경 기자] '라이프' 조승우는 이동욱과 함께 병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번엔 조승우와 정문성의 대립이 예고됐다. 상국대학교 병원을 지키기 위한 조승우의 큰 그림이 있었다. 정문성의 강압에도 조승우가 생각하는 그림은 따로 있었다. "나도 싸울 것"이라며 병원 사람들의 편에 선 조승우가 이동욱과 함께 병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 15회에서는 구승효(조승우 분)가 조 회장(정문성 분) 상국대학교 병원을 영리 법인으로 전환하려는 모습에 당황하며 고민했다. 구승효는 조 회장이 원하는 대로 발표했지만, 서로 다른 그림이 있었다.

조 회장은 구승효의 발표에 비난 여론이 쏠리자 나서서 사과하며 종합 메디컬 쇼핑몰 설립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민영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병원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또 병원 사람들의 반발을 예상하며 미리 조치를 취해놓은 상태이기도 했다.

오세화(문소리 분)와 주경문(유재명 분), 예진우(이동욱 분) 등 병원 사람들은 절망했다. 그러면서 구승효를 원망하고 그를 욕했다. 하지만 구승효는 그가 생각하는 다른 그림이 있었다. 조 회장이 원하는 대로 발표하긴 했지만, 그만의 해결책을 찾고 있는 모습이었다.

주경문은 구승효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애썼지만, 대부분의 병원 사람들이 구승효가 조 회장과 같은 마음이라며 그를 비난하고 있었다.

예진우는 그런 구승효에게 다른 그림을 읽었다. 구승효가 병원 사람들의 집회를 막기 위해 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화정 사람들을 발견하며 못마땅한 모습을 보인 것을 포착했다. 구승효의 뜻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예진우는 그를 찾아갔다. 구승효에게 함께 병원을 지켜낼 것인지 묻는 모습이었다.

예고편에서는 구승효가 병원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을 더했다. 병원 사람들의 편에 서서 조 회장을 막아서려던 구승효였기에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던 상황. 그가 병원을 떠나게 된다면 위기가 닥칠 것이 분명했다. 구승효와 상국대학교 병원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