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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기 살린 현모양처[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18/09/10 14:58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한고은은 멋진 아내였다. 신영수의 회사 동료들에게 손수 음식을 대접하며 남편의 기를 제대로 살려줬기 때문이다. 덕분에 남편의 어깨에 한껏 힘이 실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한고은은 남편의 회사 팀 후배들을 집에 초대해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밝고 활기찬 성격을 가진 모델 후배를 불러 요리 준비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스스로 온갖 재료를 다지며 실력을 발휘했다. 배달한 요리보다 비주얼면에서도 월등히 앞서 나갔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한 한고은은 “요리 고수”라는 칭찬을 받았다. 신영수의 회사 후배들도 “정말 너무 맛있다”라는 폭풍 칭찬을 남겼다.

동료들의 칭찬에 신이 난 신영수는 “난 맨날 하루에 세끼를 이렇게 먹는다”는 허세를 날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난 아내가 해주는 밥이 정말 맛있다”고 자랑을 했다. 한고은은 남편의 칭찬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신영수는 이날 후배들에게 한고은과 연인이 된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연애 초반엔 열애 사실을 숨겼지만, 본격적으로 결혼을 결심한 후에는 SNS 프로필 사진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고.

이에 직원들은 “난 처음에 (신영수가)연예인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은 줄 알았다”며 신영수의 아내가 한고은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했다. 이에 신영수도 “난 성공한 덕후”라고 말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내가 연애할 때 제 평범한 얘기를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 그래서 제가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이후 제가 계속 사내 식당 인증샷을 보내는 습관이 생긴 거 같다”고 털어놨다.

먹기 전 항상 인증샷을 보내 어느 덧 천 장이 넘었다고. 한고은은 “남편이 점심 때 뭘 먹었는지 알면 저녁 때 다른 음식을 챙겨줄 수 있다”고 현모양처다운 자세를 드러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30일 홈쇼핑의 MD로 근무하는 4살 연하의 회사원과 100일간의 교제를 끝으로 101일 되는 날 결혼식을 올렸다.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를 자랑하는 이 부부의 결혼생활은 여전히 달달함이 차고 넘친다./ purplish@osen.co.kr

[사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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