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3.3°

2018.11.15(THU)

Follow Us

[현장 톡톡] 김한수 감독, "이학주는 좋은 선수…직접 지켜봐야 할 것"

[OSEN] 기사입력 2018/09/11 00:35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학주는 좋은 선수다. 무릎 상태 등 직접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삼성은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센터라인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이학주(전 샌프란시스코 내야수)-김도환(신일고 포수)-양우현(충암고 내야수)-이병헌(제물포고 포수) 등 4라운드까지 타자를 선택했다. 

충암고 출신 이학주는 2008년 3월 시카고 컵스와 계약금 115만 달러에 계약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트리플A까지 승격됐던 그는 2012년 베이스볼 아메리카(BA)가 선정한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44위에 선정될 만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왼쪽 무릎 부상 이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국내 무대에 돌아오게 됐다. 

삼성은 거포 육성 차원에서 노시환(경남고)을 지명할 계획이었으나 내야 자원 보강을 위해 이학주로 급선회했다. 이학주는 1군 즉시 전력감으로 분류돼 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한수 감독은 11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상위 지명 선수는 스카우트팀과 상의했다. 강한울 등 입대를 앞둔 선수들이 많은 가운데 잘 뽑은 것 같다"며 "이학주는 좋은 선수다. 무릎 상태 등 직접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