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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현미경 신경치료, 자연치아 보존 위한 정밀 치료 가능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2 02:33

[잠실 연세굿플란트치과 박미정 원장]

[잠실 연세굿플란트치과 박미정 원장]

현대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치과치료 역시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는 가운데,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신경치료 하는 치과들을 다수 볼 수 있다.

심한 충치나 잇몸병 또는 치아의 신경조직인 치수까지 세균이 감염되어 환자가 통증을 많이 느낄 때 시술하게 되는 신경치료는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특수한 재료로 충전하는 치료법이다. 이는 사람마다 신경관의 형태와 개수가 다양하고 신경관이 좁고 휘어져 있기 때문에 치수를 완벽하게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한다.

의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럴 때 미세현미경을 활용하여 신경치료하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 이미 대학병원이나 대학병원급 치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대 25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미세현미경은 치아 내 다양한 구조물을 확인할 수 있고, 치아의 천공이나 기구의 파절 등 정밀하고 정확한 치료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잠실 연세굿플란트치과 박미정 원장은 “신경관은 치아에 따라 형태적 변이가 심해 신경치료가 진행된 치아에서 지속적인 통증이 있는 경우나 신경관이 석회화 되어 신경관이 막혀 있는 경우 그리고 이전에 받은 신경치료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관 내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 신경관을 눈으로 관찰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런 경우 “Leica M320 미세현미경을 이용하면 4배에서 높게는 40배까지 신경관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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