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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中 소통 부재"..'불청', 태국에서 경찰 조사 받은 이유 (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8/09/10 02:21

[OSEN=하수정 기자]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태국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이는 사전 답사를 하던 중 소통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0일 오전 국내 한 인기 예능 방송이 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다, 현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전 촬영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이 벌어졌고, 제작진이 체포됐다고 전해졌으며, 해당 기사가 보도되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질타의 목소리가 높았다.

알고보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불타는 청춘'. 그러나 처음 보도된 기사와 실제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차이점이 있었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지난 7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주(州)를 방문했다가, 태국 경찰과 관광경찰, 이민국 등에 사전 촬영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는 이유로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10일 OSEN에 "불법으로 촬영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태국 관광청의 협조를 받고 이뤄진 촬영이었다. 이를 몰랐던 현지 경찰과 소통 부재로 일어난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이 경찰에 체포 됐다는 것에 대해 관계자는 "조사만 받았을 뿐 체포된 것이 아니다. 제작진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곧바로 풀려났고, 현지에서 답사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결국,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처음부터 태국 관광청의 협조를 받아 사전 답사 및 촬영을 진행했고, 전문 장비는 가져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소 과장된 기사로 인해 발빠르게 공식 입장을 내면서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경찰 조사를 끝낸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사전 답사를 비롯해 예정된 일정하고 소화하고 있다.

중견 스타들의 로맨스를 다룬 '불타는 청춘'은 실제로 1호 커플 김국진♥강수지를 탄생시켰고, 이 외에도 구본승♥강경헌, 임재욱♥박선영 등 매주 20대 로맨스만큼 설레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hsjssu@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포스터, 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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