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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복귀' 삼성, 드디어 완전체 타선 구축

[OSEN] 기사입력 2018/09/10 23:39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드디어 완전체 타선을 구축했다. 이원석에 이어 다린 러프까지 복귀하면서 공격력이 배가 될 전망이다. 

왼발 새끼 발가락 통증에 시달렸던 러프는 퓨처스 경기에 한 차례 출장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러프는 8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상무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1사 1,3루 득점권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러프는 상무 선발 박진태에게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3루 주자 김재현은 홈인. 그리고 3회 1사 2루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러프는 5회 대타 곽경문과 교체됐다.

러프는 10일 정밀 재검진을 통해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11일 대구 한화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경기 전 정상적으로 훈련 일정을 소화하는 등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주 팀타율 9위(.244)에 그쳤던 삼성은 완전체 타선을 구성하며 5강 경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백상원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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