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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부동산 대책으로 1232가구 대단지 오피스텔, 상가 분양 관심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10/06 15:42

[이미지 제공 : 인천도원역 지역주택조합]

[이미지 제공 : 인천도원역 지역주택조합]

지난달 13일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한 '9•13 주택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9•13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율을 대폭 강화하고 2주택자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해 투기 자금을 차단하는 등 보다 부동산 규제가 더욱 강력해졌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자금 규제에 자유로운 비주택 상업시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 투자의 분양조건이나 대출조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으로 상가,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상가, 오피스텔 매물 가운데서도 우수한 입지 요건과 뛰어난 미래가치를 두루 갖춘 상가,오피스텔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인천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이 진행하는 ‘도원역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는 탄탄한 배후수요로 약 125m 스트리트형 데크상가(전용 약 77%) 1층 상가 47실 및 오피스텔 전용면적 23㎡, 29㎡ 240실의 일반 분양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4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원역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는 오피스텔, 아파트를 포함해 총 1,232가구로 조성돼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래 가치다. 올 초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약 3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도심의 경제 기반 조성과 신규 교통망 건설, 생활권별 맞춤형 개발을 위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전도관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구역인 금송 주택재개발 및 용마루 재개발, 동인천역 재개발, 도화도시개발 등 1만5천여 가구의 개발 예정으로, 향후 숭의동 일대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쾌적한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1호선 도원역 및 수인선 숭의역과 인천발 KTX 송도역(예정)이 인접해 있으며, 인천발 KTX송도역은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될 계획이어서 향후 인천 남구 일대가 수도권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것도 장점을 꼽힌다. 도원역 역사와 홈플러스가 단지 앞 지하통로로 연결돼 도원역 역세권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실속 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세대당 1대의 주차 비율(오피스텔 주차 대수),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드럼 세탁기, 전기 쿡탑, 디지털 도어록 등의 무상 빌트인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상가는 스트리트형 데크 형태로 조성해 외관 인테리어가 빼어나고, 개방성이 뛰어나다. 평균 77%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 대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경기장인 인천 축구 전용 경기장과 홈플러스가 바로 앞에 위치해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유동인구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크루즈시티의 홍보관은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573-3번지(도화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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