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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GTX 호재 업고 달린다!

김미정 기자
김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19:39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서울 접근성 대폭 강화

<▲사진 출처=알비디케이메종>

<▲사진 출처=알비디케이메종>

GTX-A노선이 연내 착공을 앞두며 운정신도시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총 사업비만 3조3600억원에 이르는 GTX-A노선은 파주~일산~삼성~동탄 간 총 83.3km를 경유하며, 개통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삼성까지는 24분이면 도달 가능해진다.

GTX-A 착공 소식에 해당 노선 운정역(가칭) 역세권은 웃돈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운정’,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웃돈이 1억원 이상 붙어 거래될 정도로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최고 205대 1, 평균 6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던 단독주택 ‘라피아노(LAFIANO)’가 운정신도시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총 4개 필지로 나눠 총 40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행을 맡은 알비디케이의 한 관계자는 “이번 ‘라피아노’에는 미국과 유럽의 고급 주택 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시스템을 적극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게이티드 커뮤니티란 자동차와 보행자의 유입을 엄격히 차단해 보안성을 극대화한 주거 지역을 말한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의 경우 단지마다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 시스템, 단지 내 도로 카메라 설치를 통한 보안 네트워크 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외에도 주차구획 올 확장형 적용 및 세대별 개인정원, 태양광 설치를 통한 전기료 절감 등 특화 설계를 통해 기존 단독주택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전 가구 전용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여기에 서비스 면적까지 합하면 가구별 17~26㎡까지 더 넓게 활용 가능하다. 설계는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맡았고, 북유럽 감성 디자이너로 유명한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도 참여했다.

각 단지엔 ‘라곰(lagom , ‘적당한’, ‘충분한’이라는 뜻의 스웨덴어로 소박하고 균형 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로 불리는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 간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한다. 현재 1단지 게스트하우스, 2단지 골프연습장, 3단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고 입주민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인근에는 4개의 단지를 이어주는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연결된 숲과 운정호수공원 등을 통해 푸른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쾌적한 삶을 만끽할 수 있다. 주차구획 올 확장형 적용 및 세대별 개인정원, 태양광 설치를 통한 전기료 절감 등 특화 설계를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을 선사한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산내초•산내중•운정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중 운정고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고로도 유명하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이 있다.

앞서의 알비디케이 관계자는 “운정신도시는 GTX-A 뿐만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이 진행 중에 있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생활권에 한층 가까워진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10월 그랜드 오픈 예정으로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견본주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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