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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예산삭감에도 안전해졌다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7/09 18:10

<앵커멘트>
LA시가 올 상반기 범죄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시정부 재정적자로 인한 경찰국의 예산삭감 여파로 공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강력범죄율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LA시의 강력범죄율이 8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LA시와 LAPD가 발표한 ‘2010년 상반기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범죄발생건수는 총 5만4천4백여든여섯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2005년 상반기보다 24.4%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LAPD가 중점을 두고 있는 강력범죄와 갱 관련 범죄는 지난해에 이어 올상반기에도 약 10%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은
예산삭감이라는 악조건속에서 범죄율 하락에 성공한 경찰국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한인커뮤니티를 비롯한 LA지역 시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녹취>

찰리 벡 LAPD 국장도
공공안전은 경찰국의 최우선 과제라며
사우스LA와 이스트LA 등의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증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LAPD는 예산부족에 따른 고용 중지와 근무외 수당지급 중단 등의 조치에 대해
순찰직 강화와 추가예산 확보를 통해 보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올 회계연도 역시 재정적자의 우려 속에 대폭 삭감된 예산안이 통과된 상황이라 경찰국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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