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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TV채널 4.2' 통해 매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11 08:16

[앵커]
중앙방송 중앙일보가 내년초에 전국 TV네트워크를 갖춘 NBC와 손잡고 한국어 방송과 영어 뉴스의 한글자막방송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한국어 신문과 라디오 방송에 이어 이제는 텔레비전까지 그야말로 종합언론매체로써 한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됐습니다.

김병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앙방송 중앙일보가 내년 초부터 NBC 4 로스앤젤레스인 KNBC-TV와 손잡고 디지털 방송채널 4.2를 통해 매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동안 한인가정을 찾아갑니다.

주류사회의 영어뉴스를 한글자막으로 보게 되고 한국어 방송도 함께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중앙일보 미주본사 김용일 사장입니다.

<녹취1>

김용일 사장은 공중파를 통해 한국어 뉴스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되는 것은 한인 미디어의 주류시장 진입에 물꼬를 트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2>

NBC-TV의 유명 앵커인 브라이언 윌리엄스가 진행하는 나이틀리 뉴스에도 한글자막을 입혀 매일 오후 6시30분 채널 4.1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방송은 가주는 물론이고 오리건과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알래스카, 하와이에서도 시청이 가능해 한국기업이나 한인들을 마켓으로 하는 기업들의 홍보전략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신문과 라디오, 인터넷에 이어 TV까지.

중앙방송 중앙일보는 이제 명실상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면서 미주 한인사회 발전의 선도자로서 또 한류와 한국문화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굳건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JBC뉴스, 김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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