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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한인타운 내 빈집·아파트·업소털이 극성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30 18:37

<앵커 멘트>
연말연시 여행계획을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떠나기 전 문 단속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타운을 중심으로 빈 집과 빈 업소를 노리는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연말연시 휴가를 떠나는 한인들이 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림픽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쯤 3가와 후버의 한 아파트에 침입한 절도용의자를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검은색 묶은머리를 한 20대초반의 히스패닉남성으로 키 5피트 6인치-5피트 9인치, 몸무게 170-200파운드의 체격입니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쯤 1가와 맨하튼에서도, 오후 2시30분 1가와 커먼웰스의 한 아파트에도 창문을 통해 도둑이 침입해 500달러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빈 업소를 대상으로 한 절도행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새벽 5시쯤 1가와 버몬트에 있는 한 업소에 도둑이 들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쯤에는 3가와 베렌도 인근 마리화나 클리닉에 2인조도둑이 침입해 만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빈집털이의 경우 시큐리티카메라가 없으면 용의자를 체포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경찰서 절도과 데이비드 누에즈 형삽니다.
<녹취>

경찰은 외출시 출입문과 창문이 닫혀 있는지 이중으로 확인하고 저녁에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불을 켜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도둑이 쉽게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건물 주변의 큰 나무나 울타리, 방치된 짐은 치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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