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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사랑의 쌀 나누기 성황리에 마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30 18:40

<앵커멘트>
한인 커뮤니티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09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마지막 사랑의 쌀 전달식이 열렸는데요. 박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인 커뮤니티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29일 LA다운타운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올해의 마지막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쌀 나누기 운동 실행위원회는 선물교환권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쌀을 받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마지막 750포의 쌀을 배포했습니다.
혼자 사는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정진덕 할머니는 어려운 시기에 배푼 온정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녹취>

쌀 나누기 운동 실행위원회는 당초 두 차례에 걸쳐 만포의 쌀을 형편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나눠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인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불교와 천주교 등 875개의 종교기관이 참여해 총 5차에 걸쳐 19개지역에서 배부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배포된 쌀의 양은 10150포, 접수된 후원금만해도 무려 12만700달러에 달합니다.
쌀 나누기 운동 실행위원회 이성우 목사는 경제난 속에도 마음을 나눈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에는 장기프로젝트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실행위원회는 내달 중 성금모금과 쌀 배부 내역을 공개하고 내년도 쌀 나누기 운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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