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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일문화교류축제, 내달 6일 열린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13 13:12

<앵커멘트>
다음달 6일 LA다운타운 리틀도쿄 내 아라타니/일본문화원 플라자에서 첫 한일문화교류축제가 열립니다.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화합의 장을 위해 양국이 이례적으로 수만달러를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후 멘트))
한일문화교류축제 티켓 문의는 일본문화원 아라타니 극장 (213-680-3700), 한국문화원 (323-936-7141 EXT.122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리포트>
내달 6일 열리는 한일문화교류축제는 LA한국문화원과 일본국제교류기금재단, 일본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첫 대규모 축젭니다.
이를 위해 LA한국문화원과 일본국제교류기금재단은 단일행사로는 이례적으로 각각 1만5천달러, 총 3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시안배우 제임스 리와 에리코 타무라가 진행을 맡고,
리틀도쿄 내 한인과 일본인의 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포스터 및 초청장 4000부도 공동제작했습니다.
800명분의 점심식사는 외부 케이터링 업체와 고급도시락 업체를 통해 제공되며
김응화 무용단과 타이코프로젝트팀의 한일합동장고공연 외에도 VIP손님을 위한 특별공연이 별도로 마련됩니다.

한국문화원측은 “서로의 문화를 알리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A한국문화원 김종문 부원장입니다.
<녹취1>

일본문화원측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커뮤니티 차원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문화원 히로카주 코사카 예술디렉텁니다.
<녹취2>

이밖에도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화제에서 3개부문을 석권한 장훈 감독의 <영화는 영화다>와
일본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63년작 사무라이 영화 <츠바키 산주로>의 2007년 리크메이크작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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