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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보고 꼭 챙겨야 할 것들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16 16:51

*** 19일용 ***
<앵커멘트>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이번주 들어 회사에서 W-2 발급받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경기침체와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올해 특별히 챙겨야할 서류들이 많아졌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매년 4월 15일은 개인 세금보고 마감일입니다.
직장인에게 발급되는 W-2폼나 독립계약자에게 발급되는 1099폼 등 세금보고를 위한 기본서류 외에도 올해는 특별히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 미리 꼼꼼이 준비해두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연간수입이 13만달러 이하인 사람 중 지난해 2월17일부터 연말까지 새자동차를 구입했다면 구입당시 납부한 판매세를 기본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말까지 첫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최대 8000달러까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현 주택에서 5년이상 거주한 기존주택소유자도 새 주택을 구입하면 6500달러까지 장기거주 세금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를 둔 경우 재학 4년간, 매년 최대 250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현수 공인회계삽니다.
<녹취>

이와는 반대로 소득으로 생각하지않고 있다가 세금누락으로 벌금을 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주고용개발국으로부터 받은 실업수당도 세금보고서류를 챙겨야 합니다. 올해는 최대 2400달러까지 세금이 공제됩니다.
이자소득이 있거나 정부로부터 사회보장금을 받은 경우에도 세금보고서류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지난해 차압이나 숏세일,경매로 주택을 잃었거나 크레딧카드 빚을 재조정한 경우, 또는 파산신청을 한 사람도 은행이나 담당기관으로부터 1099-A나 1099-C같은 서류를 받아야 합니다.
실제로는 손실을 봤지만 부채탕감 차액을 소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녹취>

”절세는 재테크의 기본“이라는 말처럼, 절세항목을 꼼꼼이 살피면 불경기 속 현명한 세금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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