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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구멍(pothole), 311번에 전화하세요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1/25 21:02

앵커멘트>
많은 분들이 한인타운을 운전하다가 도로 위에 움푹 패인 구멍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러한 도로 위 구멍들이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고 차량손상도 유발하는만큼 복구가 시급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후 앵커멘트>
도로 위 구멍과 관련된 제보전화는 국번없이 311번, 또는 213-473-418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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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주 남가주를 강타한 겨울폭풍으로 인해 도로상태가 악화되면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라크레센타, 터헝가 등 산불피해지역과 프리웨이는 물론,
6가와 하바드, 윌셔와 버몬트 등 한인타운 곳곳에서도 크고 작은 구멍들을 적잖게 볼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에 스며들었던 물이 냉각돼 팽창했다가 차량이 지나가면서 충격을 받아 땅이 패인 것입니다.

이러한 도로 위 크고 작은 구멍은 통행차량의 타이어나 휠 얼라이어먼트, 충격완화장치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차량정비 전문가들은 구멍에 빠져 자동차에 충격이 간 경우, 육안으로 타이어를 점검하고 엔진소리를 확인한 뒤
이상이 있으면 정비소를 찾는 것이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LA시 공공사업부 도로보수국은 “폭우가 내리면 도로 위 구멍과 관련된 민원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많다”며 “311번으로 전화해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면 48시간 내 처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차드 리 공보관입니다.
<녹취>

LA시 도로보수국은 도로 위 구멍은 차량손상은 물론, 충돌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발견 즉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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