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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당·청과 협의 시작"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8:49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에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해 당·청과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8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지난해 대비 3000명에 그쳐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업과 시장에서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내도록 시장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며 "연내 일자리를 더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부 추경에 이어 지자체 추경 42조9000억원이 조속히 편성·집행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연내 일자리를 더 만들기 위해 전 부처가 가용수단을 모두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 추경(추가경정예산)에 이어 지자체 추경이 42조9000억원 규모로 계획돼있다" 며 "신속히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 증가했다. 2010년 1월 이후 8월 7개월 만에 가장 저조한 수치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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