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20.05.27(Wed)

한성대 안영무 교수, 우즈베키스탄에 섬유패션 선진기술 도입 위한 저서 출판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31 19:28



한성대학교 글로벌패션학부 안영무 교수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안영무 교수(한성대 글로벌패션학부)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에서 사용될 교육교재『패션소재개발』을 출판했다고 1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면화·견·양모·가죽·모피 등 섬유공업이 국가 기간산업이지만, 1차 산업에 치중된 산업 구조의 영향으로 대학 교육 내 합성섬유·섬유가공·기능성 섬유 등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발간 된 저서 『패션소재개발』의 표지





이번에 출판된 안영무 교수의 저서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학교에서 섬유패션에 관한 선진기술을 교육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본 저서는 섬유기본실험,패션소재가공, 첨단 기능성 패션소재, 섬유공예, 기능성 패션소재의 관리 순서로 패션소재의 가공기술을 활용한 첨단 고기능성 패션소재 개발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습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 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 VAKHIDOVA UMIDA 교수(섬유패션학과)와 교신을 통해 현지 섬유교육 목적에 맞도록 저서 내용을 보완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10일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를 방문해 6일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대학 강사, 교수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그들의 니즈를 저서에 반영했다. 오는 7월에는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패션소재 담당 교수진을 대상으로 강의 방법에 관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대 글로벌패션학부 안영무 교수는 “본 저서는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에서 섬유패션에 관한 선진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저술하게 됐다.”며 “해당 저서를 통해 1차 산업에 치중되어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모니카 김 재정 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