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7.0°

2020.02.24(Mon)

꿀 송편 맛보고 ‘함박웃음’ 만발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09/24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8/09/23 17:27

한국학교 추석맞이 행사 성황
22일 둘루스 래드로프 중학교

<b>한가위 맞은 한국학교</b> <br><br>   <br>22일 둘루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한국학교 추석맞이 행사장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들어차 있다. 학교는 이날 한가위의 의미에 대해 가르치는 뜻깊은 기획을 했고, 어린이들은 꿀 송편의 맛에 흠뻑 빠져드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 <br>

한가위 맞은 한국학교


22일 둘루스에서 열린 애틀랜타 한국학교 추석맞이 행사장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들어차 있다. 학교는 이날 한가위의 의미에 대해 가르치는 뜻깊은 기획을 했고, 어린이들은 꿀 송편의 맛에 흠뻑 빠져드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한국 고유의 명절에 즈음해 22일 둘루스에 있는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송편 등 한국 전통 명절 음식을 맛보며 추석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 배웠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한국의 명절 풍경을 연상케 하듯 한복을 차려입고 행사장에 나와 전통 의상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송미령 교장은 “우리 학교에 다니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하는 차원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대해 학생들이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미 동남부 6개 주 한글학교 116곳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 6월 공개된 ‘2017년 재외동포교육기관현황’에 따르면 이 학교의 학생이 384명, 교원은 40명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한국학교 교사와 임원, 초빙인사들이 한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교사와 임원, 초빙인사들이 한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동익 공인 세무사

박동익 공인 세무사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