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7°

2018.09.23(SUN)

Follow Us

크로거, 2025년까지 비닐봉지 퇴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3 15:48

대형 그로서리 체인 ‘크로거’가 물건을 담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인다.

23일 크로거는 “오는 2025년까지 매장내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크로거 애틀랜타 디비전의 팀 브라운 대표는 이와 관련, “제로 헝거, 제로 웨이스트’(Zero Hunger, Zero Waste) 약속의 일환”이라면서 “비닐봉지를 없애고 재활용 가방을 사용하는 변화를 통해 우리의 생태계와 지구를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시행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에 따라 크로거의 애틀랜타 지역본부 소속 183개 매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크로거 매장은 125곳이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도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빨대없이 마실 수 있는 리드(컵 뚜껑)과 종이 빨대 등의 대안을 모색 중이다.

지난 2015년 조지아 주의회에 ‘비닐봉지 사용 금지’를 규제하는 법안이 상정된 바 있으나 부결됐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