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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평균자책점 메이저리그 전체 1위

[LA중앙일보] 발행 2019/05/2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5/19 20:07

신시내티전 7이닝 무실점
시즌 6승째, 원정 첫 승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연속 무실점 기록은 31이닝째로 이어가게 됐다. [OSEN]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연속 무실점 기록은 31이닝째로 이어가게 됐다. [OSEN]

"저 친구는 아마 달에 가서도 잘 던질 거야."

데이브 로버츠(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을 가리켜 한 얘기였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팀 안팎에서는 19일 등판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낯선 원정 경기 ▶3시간 차이 ▶궂은 날씨 같은 변수들 탓이다. 하지만 결국 로버츠 감독이 옳았다. 류현진은 신시내티 방문 경기에서도 놀라운 피칭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이날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또다시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ERA)을 1.52로 낮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아울러 8-3경기의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6승째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선두가 됐다. 자신의 올시즌 첫 원정 승리다.

류현진은 몇 차례 위기를 맞았다. 1회 1사 1,2루에서는 야시엘 푸이그를 병살타로 잡아냈다. 또 3회 1사 2루, 4회 2사 2루에서도 상대를 범타로 처리했다. 5개의 피안타가 모두 단타였고, 연속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타선에서는 4번 코디 벨린저가 2-0이던 7회 투런 홈런(17호)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볼넷 9개와 장단 6안타를 묶어 8-3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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