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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은 유방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3 14:53

비버튼 건우클럽, 지난 9일 건강세미나 개최

“여성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암중에 유방암은 전체 암 발생 비율 중 14,4%를 차지, 28,7%인 갑상선암 다음으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메모그램 검사 등의 사전 검점을 해야 한다.”

지난 9일 안진숙 담당자는 제일장로교회 친교실에서 열린 비버튼 건우클럽 건강세미나에서 이같이 상기시키고 유방암 총 발생 숫자가 9만3337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림프절과 유관이 연결된 젖꽃판, 혈관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방에 생기는 혹처럼 느껴지는 것은 대부분 물이 들어 있는 낭종(Fluid lilled cyst)이지 암이 아니다”고 말하고 “초음파 검사가 가능하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어오르고 아프며 신체 통증과 피로감, 추위를 느끼고 종기가 생기는 유방에 생기는 유방 염증과 달리 유두에 피가 섞인 물질과 젖꼭지 주변에 습진, 겨드랑에 덩어리가 만져지며 유방을 누르면 통증이 오면 의사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 한쪽이 커지고 늘어지며 유두 빛깔이 변하거나 위쪽 팔이 붓거나 피부가 귤껍질 같거나 평소와 달리 유두가 쑥 들어가 있거나 분비물이 나오며 덩어리가 만져지면 즉시 의사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진숙 담당자는 “거울에 비친 유방 모양 관찰과 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유방 아래 쪽에서 위쪽으로 올리며 분비물 확인, 누운 자세로 어깨 뒤에 타월을 받친 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만져보는 자가 진단 방법으로 유방암 유무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여성 8명 중 한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인종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질병이 유방암”이라고 말하고 “특히 히스패닉 여성 사망의 주원인이 유방암”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내 22만4147명의 여성과 2125명의 남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4만1150명의 여성과 405명의 남성이 사망했다”고 CDC 통계를 인용하고 “드물게 남성에게 유방암이 발생하지만 매년 2150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410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모의 유전적 가족력 위험이 30%-40%, 환경적 위험이 60-70%”라고 말하고 “유방암은 개인의 병력과 폐경기 등 신체적 특정 유전체 변화에 따른 밀집한 유방 조직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환경적 조건과 나쁜 식습관, 비만 과체중, 음주가 유방암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라고 지적하고 “저지방 식이 섬유 음식을 섭취하고 피부 변화 분비물 새로운 혹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며 “유방 형태가 변형되거나 이물질 분비 시 즉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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