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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업률 올들어 다시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3 12:13

청년실업률 10.9%...개선기미 없어

지난해 거듭된 고용 증가세가 올해들어 한풀 꺾이며 실업률도 높아진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월 한달 전국에 걸쳐 8만8천여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실업률은 12월 5.8%에서 5.9%로 상승했다.

통계청은 이날 관련보고서를 통해“지난달 비정규직 13만7천개가 상실됐으나 반면 정규직은 4만9천개가 새로 생겨났다”며”고 밝혔다.

이와관련, 주요시중은행인 CIBC의 애베리 센펠드 경제수석은“이번 통계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보여준 것”이라며”일자리 상실이 비정규직에 집중돼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지난 1년 기간 41만여개가 넘는 정규직이 추가됐다”며”새해 들어 전체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됐으나 정규직 창출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가장 많은 일자리 상실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청년실업률은 10.9%로 전달보다 0.4% 늘어났으며 이 수치는 전국평균에 두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전국평균 실업률이 지난 4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그러나 청년취업난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국영 CBC방송은“지난해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고용증가가 이어졌다”며”그러나 청년층은 여전히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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