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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남발' 미용학교 적발…수료생 라이선스 지연 파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7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7/26 20:52

한인 운영 등 3곳 징계

한인 운영 미용학교 등 남가주 소재 미용학교 3곳이 '교육 미비' 등을 이유로 관계 당국으로부터 학생 모집 중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로 인해 이들 학교 출신들의 라이선스 시험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파장도 우려된다.

가주소비자보호국(DCA)과 이미용보드(BBC), 사립 직업교육학교국(BPPE)은 올해 초 미용학교들의 교육 과정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으며, 적발된 학교들에 대해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학생 모집 중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적발된 학교는 LA한인타운에 있는 '퀸스턴 칼리지 오브 아메리카'와 '존 리젤스 아카데미 오브 뷰티'(탬플시티), '오렌지 밸리 칼리지'(웨스트민스터) 등이다.

이들 3개 학교는 이수 과목을 채우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수료증을 발급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이들 학교는 커리큘럼에 있는 과목들에 대해 제대로 트레이닝을 제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료증을 사실상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BBC 측은 해당 학교 출신의 학생들이 치른 라이선스 시험 결과를 처리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BPPE는 해당 학교에서 피해를 받은 학생들을 위해 핫라인(888-370-7589)을 마련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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