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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총기난사사건, 심리적안정 분노조절 필요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11월6일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11월6일

[중앙방송] 발행 2009/11/0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09/11/16 17:51

<앵커 멘트>
어제 텍사스 포트후드 총기난사사건에 이어 오늘 올랜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사회 전반에 걸쳐 공포와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리포트>

지난 5일과 6일 잇따라 무차별적인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할때마다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에 공포와 불안감이 커져 동요되기 쉽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실제 한인가정상담소의 경우, 1994년 콜럼비아 고교 총격사건, 2008년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이 발생한 직후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상담전화가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만족이 이러한 사건을 계기로 증폭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 대리만족이나 모방심리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한인가정상담소 크리스틴 김 카운셀링 매니저입니다.

<녹취1>


상담전문가들은 특히 평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절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주변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위기상황이나 사회적인 동요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분노조절프로그램이나 대화방법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가로부터 슬픔이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녹취2>

한인가정상담소는 사건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객관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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