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2.2°

2018.09.20(THU)

Follow Us

찰리 벡 LAPD신임국장 인터뷰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1 13:17

<앵커 멘트>
찰리 벡 LAPD 신임국장이 지난달 17일 시의회 최종인준 뒤 JBC중앙방송과 첫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벡 신임국장은 “LAPD가 나서서 이민자들의 체류신분을 단속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공명정대하게 법을 집행하고 경찰의 임무인 커뮤니티 치안에 힘쓸 것”이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벡 신임국장은 어제(11월30일) “모두에게 공정한 경찰이 되겠다”는 신임 경찰 총수로서의 포부와 앞으로의 업무계획을 밝혔습니다.

가족이 모두 경찰출신인만큼 경찰수장에 올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힌 벡 국장은 한인들이 큰 피해를 입은 LA폭동을 계기로 경찰의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최근 일부 동부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경찰의 이민자 체류신분 단속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경찰의 의무는 불법이민자 단속이 아니라 커뮤니티 치안이라는 것입니다.

<녹취>

벡 국장은 지난 2007년 맥아더 공원 노동절 시위의 과잉진압을 언급하며 공명정대한 경찰조직,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경찰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녹취>

벡 국장은 마지막으로 한인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며 법을 준수하는 국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