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마케팅 성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수신동의 고객의 리스트 늘리는 것이다. 이것도 숫자 게임이다. 문자 오퍼를 받는 고객의 숫자로 승부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 날마다 리스트가 늘어나는 고객 오퍼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매우 상식적이고 실행도 어렵지 않다. 몰라서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수신동의와 고객방문을 높이는 문자 마케팅의 4가지 원칙을 살펴보자.
1. 매일 늘려가는 원칙
가끔 수신 동의 리스트를 늘리기 위해 콘테스트를 한다거나 멤버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하지만, 사업과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고객 휴대폰 리스트는 매일 늘려가는 작은 행동과 꾸준함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루도 빼지 말고, 들리는 고객에게 웃으며 수신동의와 함께 선물을 권해보라.
모두가 받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하게 된다. 단순한 숫자 게임에 오늘도 승부를 건다. 하루에 10명, 아니 5명이라도 꾸준히 늘어난다면 언젠가는 막대한 고객 숫자로 쌓이게 된다. 티끌 모아 태산이 언제 되느냐고 지금 당장 큰 결과를 겨냥하는 업주의 조급한 마음도 이해한다. 하지만, 매일 쌓지 않으면 그만큼 더 지연된다는 것도 기억하자.
2.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는 원칙
고객이 바라는 오퍼가 아니면 수신 등록도 하지 않을뿐더러, 아무리 많이 받아도 반응은 기대할 수 없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데도, 이 부분에서 실수하는 오너를 자주 본다. 고객의 입장에서 오퍼를 정하지 않고, 업주에게 편하거나 비용을 최소화하는 오퍼를 먼저 고려하는 실수이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금방 해답이 보인다. "내가 고객이라면, 이 오퍼가 충분히 매력적인가?" 이에 대한 대답이 분명하지 않다면, 확실한 "예"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오퍼를 수정하고 또 수정하라. 고객이 거부할 수 없는 오퍼로 크게 승부하라.
3. 올바른 타이밍의 원칙
적절한 날짜, 요일, 시간을 고려하라. 너무 자주 보내는 것도 문제이고 너무 뜸하게 보내도 바람직하지 않다. 짜증나는 오퍼 같지도 않은 오퍼는 더더욱 수신거부를 재촉한다. 오퍼의 종류나 횟수뿐 아니라, 날짜나 요일, 시간까지 고려해서 보내야 100점을 맞을 수 있다. 점심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나 후식 오퍼는 점심 1시간 전에 보내면 좋다. 아침 일찍 보내도 안 열어보지는 않겠지만, 약간 배가 고파지려고 할 때 맛있는 점심 메뉴나 특별 디스카운트, 공짜 음료 등의 오퍼를 보내면 높은 반응을 이끌 수 있다.
4. 적절한 횟수의 원칙
너무 자주 보내도 안 되고 너무 뜸하게 보내는 것도 좋지 않다. 수신동의 고객을 늘리는 방법은 무료 선물 또는 할인 쿠폰 등 특별 혜택을 주는 것이다. 고객은 이 혜택을 받기 위해 동의를 하고, 앞으로도 좋은 오퍼를 받는 것을 기대한다. 이 4가지 원칙을 사용하여 오늘부터 고객반응과 수신동의가 솟아나는 문자마케팅
오퍼를 몇 가지 리스트해 보라.
▶문의:(703)33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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