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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80조 투자 훈풍…평택 부동산시장 ‘들썩’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8/22 15:46

[평택 고덕아이파크 오피스텔 조감도]

[평택 고덕아이파크 오피스텔 조감도]

‘삼성 효과’로 평택이 들썩이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 단지가 새롭게 자리를 잡으면 인근 지역 내 부동산 시장 가치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것을 일컫는다.

실제 삼성그룹 계열사가 자리를 잡은 지역들은 삼성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관련 종사자까지 유입되면서 집값이 상승하고 상권이 활성화돼 일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그간 부동산시장에 삼성효과가 입증된 지역은 삼성의 수원 사업장을 기점으로 남쪽의 기흥-화성-아산탕정 사업장으로 이어지는 '삼성벨트'이다. 최근 삼성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은 ‘평택’이다.

삼성전자가 최근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1라인)을 본격 가동하면서부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삼성전자가 펴낸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사업장에서 고용과 생산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 가치는 1514억달러(약 165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지난 8일 삼성이 3년간 총 180조원을 신규 투자하고, 4만명을 포함해 모두 70만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히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 '주력'인 반도체의 경우 기존의 PC와 스마트폰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AI, 5G, 데이터센터, 전장부품 등의 신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평택캠퍼스 등 국내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평택에 ‘삼성효과’가 거세게 불 전망이다.

이런 평택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평택 고덕아이파크’ 오피스텔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35㎡, 총 1200실로 구성되어 평택 내 분양한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라는 평이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펜트리, 테라스, 복층 등 공간특화가 적용된 HDC‘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일부세대에 적용될 예정이다.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단지 구성도 짜임새가 있다. 지하 2층~지상 3층, 5개층 규모에 구성되는 4만1766㎡의 초대형 상업시설에는 고덕국제신도시 유일한 대형멀티플렉스 CGV와 대형마트, 사우나, 푸드코트, 초대형 패션아울렛 등 각종 쇼핑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한 조식 서비스, 펫(반려동물)케어 서비스, 청소 서비스 등 평택 고덕 아이파크만의 ‘라이프 매니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동문(東門)과 인접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은 단일 공정라인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공장으로 작년부터 본격 가동했으며 현재 제2공장 증설을 준비중이다. 2021년까지 총 60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16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공장 건설과 현장 근무인력 등에 따른 4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외에도 인근에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교통면에서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SRT수서고속철도 지제역이 차로 5분 이내로 가까워 서울 강남(30분 대) 및 수서(20분 대)는 물론 호남 경부선 진입이 용이하며, 지난해 광역M버스, BRT(평택 간선급행버스) 개통으로 지제역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이 지나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타 도시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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