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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개최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15:31

지난 11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박민성 회장과 장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지난 11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박민성 회장과 장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박민성)는 지난 11일 제73회 광복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 몽고메리시에 있는 주님의교회(담임 이승필 목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주근수, 정영성, 이기붕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들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승필 목사의 대표기도로 행사가 시작됐다.

박민성 회장은 “광복절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지금 우리가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비록 우리가 몸은 떨어져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년 이 날을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8회 김기항 박사 장학회 장학금 및 메달 수여식도 있었다. 장학생으로는 추원홍 군, 원호연 군 등 학생 2명과 조호운 유소년 축구 코치가 뽑혀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과 메달을 받았다. 박 회장은 “몽고메리 한인회는 장학재단 설립을 현재 고려하고 있다”면서 “재단을 설립하게 되면 더 많은 중·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설: 지난 11일 광복절 기념 행사에서 박민성 회장과 장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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