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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학생들의 비범한 공연…선교뮤지컬팀 '시드 오브 워십'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07/25 18:28

내달 5일 '라이트 온 타임' 상연
"수익은 봉사활동 기금 보탤 것"

내달 9일 라미라다 시어터에서 창작 뮤지컬 '라이트 온 타임'을 공연할 SOW 단원들의 모습.   [SOW]

내달 9일 라미라다 시어터에서 창작 뮤지컬 '라이트 온 타임'을 공연할 SOW 단원들의 모습. [SOW]

오렌지카운티의 어린이 선교뮤지컬팀 '시드 오브 워십'(Seeds of Worship, 이하 SOW)이 내달 5일(일) 뮤지컬 '라이트 온 타임(Right on Time)'을 상연한다.

SOW의 8번째 뮤지컬 공연작이 될 라이트 온 타임은 이날 오후 7시 라미라다 시어터(La Mirada Theatre of The Performing Arts)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뮤지컬은 에스더 박 SOW 디렉터가 창작한 것이다. 박 디렉터는 "지난해 9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모여 준비했다. 어린 학생들이지만 열정만큼은 프로들 못지 않게 뜨겁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공연 당일 현장에선 장당 18달러지만 사전 구입하면 16달러다.

SOW는 지난 2010년 초교파 찬양율동팀으로 설립됐다. 첫 해엔 단원이 20명이었지만 지금은 약 130명으로 늘었다.

단원들은 교회, 시니어센터, 교도소, 재활센터 등에서 공연하며 커뮤니티 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엔 제주도에 선교여행을 가 현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영어 워십 캠프도 운영했다.

박 디렉터는 "또래 학생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독창적이고 의미있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공연을 통해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겠다. 수익이 나면 봉사활동 기금에 보탤 것이다. SOW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원들이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와 해외 선교에 봉사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SOW는 2018~2019학년도를 맞아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등록과 첫 연습은 오는 9월 8일 샌타페스프링스의 SOW 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연령(유아~유치원, 1~3학년, 4~7학년, 8~12학년)에 따라 연습 시간이 다르다. 등록을 원하는 학생의 부모는 사전에 이메일(seedsofworship2010@gmail.com)을 보내 신청해야 한다. 티켓 구입, 등록 및 연습 시간 관련 문의는 전화(714-904-84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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