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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나러 한국으로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12 15:45

<앵커멘트> 혼혈인 연합재단이 지난 토요일 모임을 갖고 150 여명의 혼혈인 회원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주에 거주하는 혼혈인과 입양 되어 온 혼혈인들의 모임인 이 협회는 6.25 발발 60주년이 되는 내년에 모국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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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미주 지역의 혼혈인들이 모여 조직한 혼혈인 협회.
대부분이 지난 6.25 전쟁때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의 참전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협회의 혼혈인 150 여명은 오는 2010년 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해 모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티아 레고스키 행정담당자입니다.

<녹취: 저희가 이번에 60주년을 맞아서 ..... >

내년 5월 23일에 출발하는 방문단은 한국 문화 체험 활동과 유적지 방문을 비롯해 입양 혼혈인들은 어머니를 찾기 위해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현재 혼혈인 협회는 이번 한국 방문 프로젝트를 위해 기금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내에서 혼혈인 협회를 생소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협회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녹취: 저희 재정적으로도 도와주셨으면 좋겠고, 아직 많은 분들이 저희 협회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

이번 한국 방문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어머니 또는 할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혼혈인 협회 회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하는 혼혈인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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