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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은 이렇게, 부자를 백악관에 입성시킨 석은옥 여사를 만나다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22 10:29

<앵커 멘트>

이민 생활 속 한인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 일텐데요.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의 아내이자 백악관 입법관계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된 아들 강진영씨를 훌룡하게 키워낸

석은옥 여사가 LA 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비법을 공개합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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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으로서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부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 여사.

강 박사 뒤에서 든든한 내조로 함께한 석은옥 여사는 두 아들 모두 훌룡히 키워낸 ‘현모양처’ 입니다.

큰아들 강진석 박사는 아버지의 눈을 고쳐주고 싶어 3 살때부터 안과전문의를 꿈꿔와 현재 듀크대 안과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느껴 변호사를 꿈꾼 둘째 아들 강진영씨는 현재 백악관 입법관계 특별보좌관에 임명돼 아버지의 뒤를 따라
백악관에 입성했습니다.

석은옥 여사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동일한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인 부모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엄마가 자녀교육을 책임지다시피 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이끌어줘야 한다는거죠.
자녀에 대한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이 있다는 겁니다... >

사람됨을 가장 우선시 해야한다는 석은옥 여사는 신앙 교육이 자녀들에게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합니다.

<녹취: 신앙교육을 통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높이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인격을 존중하게 됩니다.... >

석은옥 여사는 내일 오후 7시 중앙일보 아트홀에서 열리는 ‘자녀 교육과 내조 철학 세미나’ 에서
삶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녀들의 연령대에 따른 교육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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