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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팜의 이른 산타 선물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0/30 17:09

<앵커 멘트>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이 남가주 밀알 선교단의 발달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원금 5000 달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인과 교회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던 밀알 선교단은 주류 사회 기관으로부터의 첫 후원인 만큼 의미가 적지 않다며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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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밀알 선교단이 주류 사회 보험 회사인 스테이트 팜으로부터 5000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발달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에 쓰이게 되며, 특별히 토렌스 지역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밀알 선교단 이영선 목사입니다.

<녹취: 저희가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지원금은 토렌스 지역에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쓰이게 되고,
여러가지 교육 자료들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

이 목사는 또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어쩔수 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었는데, 이번 지원이 ‘사랑의 교실’ 운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테이트 팜 관계자들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굿네이버 시티즌십 프로그램’ 을 통해 ‘사랑의 교실’ 과 같은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도울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행사를 이어가 커뮤니티 내 교육과 봉사 단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인애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입니다.

<녹취: 이렇게 도울 수 있어 저희는 참 기쁩니다. 이 지원금이 정말 의미있는 곳에 쓰일 수 있어 좋구요..저희 회사에서 처음하는 프로젝트인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

스테이트 팜의 이번 지원은 교육 프로그램이 넉넉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남가주 밀알 선교단에
이른 산타의 선물이 됐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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