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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세일 무조건 에이전트만 믿다간 큰 코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1/05 17:44

<앵커멘트>
최근 주택 차압과 숏세일에 관한 부작용이 급증하면서 법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한인들의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숏세일시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에이전트에 맡겨야함과 동시에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해두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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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지난 1월부터, 두배로 올라간 페이먼트에 부담을 느껴 숏세일을 진행해 왔지만 얼마전 갑작스런 차압조치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소개받은 에이전트에게 전적으로 숏세일을 맡기고 진행해 왔지만 시간만 소비하다 하루 아침에 집을 잃게 된 것입니다.

<녹취>

숏세일에 관한 기본 정보가 부족했던 이 모씨는 에이전트만 믿고 일을 진행해 오다 큰 코를 다친 것입니다.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최근 매매되고 있는 주택의 40% 가량이 숏세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절차를 잘 알지 못 하는 한인들의 피해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압이나 숏세일을 통해 주택의 소유권을 넘기게 될 때에는 사전에 전문 변호사와의 법률상담을 통해 자신의 법적인 권리와 의무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믿고 맡길 수 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일의 진행절차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윤 킴 씹니다. .

<녹취: 어디 어디 코퍼레이션, 많은데 유령회사도 많아요.. 잘 알아보고 해야되고 그리고 10월 12일부터 모디피케이션이나 숏세일할 때 선불을 내지 않아도 되게 바뀌었어요. 선불을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에요... >

대부분의 한인들은 서명 하나면 주택 페이먼트에서 해방된다고 생각해 절차나 진행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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