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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오늘(23일) 전역→KBS '동백꽃' 복귀 확정...'미담제조기' 컴백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2 15:50

[OSEN=이동해 기자]강하늘 / eastsea@osen.co.kr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강하늘은 오늘(23일) 대전 계룡대에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기동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별도의 전역식은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현장에 모인 취재진 앞에서 간단한 전역 인사를 남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시 그는 오토바이 헌병인 MC승무헌병으로 자원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계룡대 근무지원단 육군 헌병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20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쳤다. 

[OSEN=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시연회에서 강하늘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군복무 중에도 강하늘은 배우로서 대중 앞에 선 바 있다. 육군본부가 제작한 군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함께 군복무 중이던 배우 지창욱, 인피니트 김성규, 샤이니 온유, 2AM 조권, 뮤지컬 배우 고은성 등과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이에 그는 지난 4월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신흥무관학교' 출연진과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또한 강하늘의 경우 이례적으로 군복무 중 목격담도 쇄도했다. 휴가 중 부친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도움을 준 일이 포착됐던 것. 입대 전 충무로에서 '미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하늘이기에 군복무 중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OSEN=박준형 기자]강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강하늘은 일찌감치 복귀작도 확정했다. 그는 KBS 2TV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이하 '동백꽃')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는 9월 첫 방송될 '동백꽃'은 세 커플의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과거 있는 여자 동백과 그를 중심으로 얽힌 세 남자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의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군복무 전 강하늘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영화 '재심', '청년경찰', '기억의 밤' 등에서 연달아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특히 그는 흥행 여부와 관계 없이 기복 없는 연기력과 잇따르는 '미담'으로 큰 호감을 샀던 터다. 이에 강하늘이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한 복귀작 '동백꽃'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monamie@osen.co.kr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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