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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더욱 돈독해진 상극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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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21:01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모범형사’가 손현주와 장승조의 통쾌한 반격을 기원하며 아껴둔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극찬의 이유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장의 콤비에서 환상의 파트너로 사이다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두 형사가 “끝까지 파헤친다”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해와 기대를 더했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가 매회 새로운 반전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드라마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억울한 누명을 쓰고 희생당한 이대철(조재윤)과는 반대로 진범에겐 더 이상 법적 책임도 묻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시작된 2막에서 강도창(손현주), 오지혁(장승조) 콤비를 비롯한 강력2팀의 통쾌한 활약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모범형사’ 측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손현주와 장승조의 비하인드컷을 아낌없이 대방출하며, 두 배우가  직접 전한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손현주는 “이대철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과 분노로 인하여, 강도창과 오지혁 그리고 강력2팀이 합심하여 오종태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 끝까지 좇아간다”고 예고했다. 장승조 역시 “종결된 이대철의 사건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파헤치려고 노력하는 두 형사의 모습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를 기대해달라”고. 이들의 예고대로 지난 4일 방송된 10회에서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진실을 은폐한 자들을 향한 역습을 강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형사는 끝까지 범인을 쫓는다”라는 ‘모범형사’ 강도창과 오지혁의 질주 끝엔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컷에서는 환상의 호흡의 원천을 엿볼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도 “제가 믿을 사람이 형님밖에 더 있습니까. 형님은 형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형님은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하실 수 있어요”라며 강도창에게 또다시 “정체불명의 자신감”을 드러냈던 오지혁. 하지만 그의 믿음대로 강도창은 오지혁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렇게 두 사람 사이엔 사건사고를 겪으며 생긴 끈끈한 정이 생겼다. 그리고 그 정을 시청자들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손현주와 장승조의 끈끈한 호흡이 녹아든 명품 연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항상 웃는 얼굴로 현장을 지키다가도, 막상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캐릭터에 몰입해 모든 장면에 연기의 혼을 불어넣었다. 진지하게 대본을 분석하고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낸 연기 시너지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모범형사’가 단 6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도창과 오지혁이 그토록 원했던 은폐된 진실을 세상에 공개하고, 이대철의 억울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의 통쾌한 수사극 ‘모범형사’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모범형사'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 방송./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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