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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화농성 성인 여드름 피부관리법, 전용 저자극 세안제로 자극 줄여야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1 18:56

[사진제공 : TS]

[사진제공 : TS]

음식을 먹을 때 원산지나 재료의 안전성을 따지듯 화장품을 고를 때도 어떤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이력을 명확히 알고 난 후 구매하는 ‘체크슈머(checksumer)’가 떠오르고 있으며, 화장품을 분석해 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성분만 분석해 주는 뷰티 유튜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작은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다. 화장품을 잘못 사서 알레르기와 같은 부작용이 줄어들고 소비자의 안전과 알권리를 확보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본인의 피부와 체질에 어떤 성분이 맞지 않는지를 확인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화장품 성분표를 보면 함유량이 가장 많은 것이 맨 앞에 놓인다. 성분별 정확한 양은 모르더라도 어느 정도 배합량을 짐작케 하려는 의도다. 1% 이하로 함유된 성분과 향료, 색소는 순서에 관계없이 표시된다. 만약 제품 용기가 작아 표기가 어려우면 화장품 회사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가령 예전에는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을 검색해 여드름을 빨리 없애기 위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 눈길을 끌었다면 이제는 여드름에 좋은 성분이 무엇인지 따지고 여드름 전용 화장품이 관리법으로 적당한지 알아볼 수 있다. 여드름비누와 팩, 패치 등 여드름 전용 화장품의 성분까지 따지는 것.

특히 10대 사춘기 때 났다가 사라지는 여드름과 달리 청소년기 이후 나타나는 성인 여드름은 잘못된 관리로 인해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갑자기 올라온 피부트러블을 진정하려면 화농성, 좁쌀 여드름 등 성인여드름 케어를 돕는 성분을 챙겨보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살리실산(BHA)은 염증과 붉은기, 붓기를 줄여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살리실산은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서 여드름을 만드는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다.

살리실산을 함유하면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여드름 전용 제품으로 TS 브랜드가 선보이는 'TS 여드름 & 클렌징 2-SET'가 있다.

이 세트는 여드름에 좋은 저자극 클렌징폼으로 추천받는 'TS 아크네 클렌징 폼'과 딥클렌징을 돕는 'TS 훼이스 타올'로 이루어진다. 'TS 아크네 클렌징 폼'에는 살리실산과 모공에 순한 세정 성분인 스테아릭애씨드가 들어있어 여드름 피부관리를 효과적으로 돕는다는 게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하려면 미지근한 물을 얼굴 전체에 끼얹고 'TS 훼이스 타올'을 충분히 적신다. 여드름타올에 'TS 아크네 클렌징 폼'을 덜어 이마, 관자놀이, 콧등, 콧방울, 양 볼, 턱 순서로 롤링한다. 이 때 타월로 세게 문지르면 화농성 여드름과 뾰루지로 민감한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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