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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역세권 소형 아파트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27 08:05

청약통장 없어도 청약 가능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서울 청계천 일대에 조성되는 세운지구 분양이 14년 만에 본격화한다. 대우건설이 서울 중구 인현동 세운지구에 짓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조감도)다. 전용면적 24~42㎡ 614가구로 이뤄진다.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뤄지는데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을 도시형생활주택인 293가구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세운지구는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을 때부터 주목받았다. 청계천을 끼고 있고 광화문·을지로·명동 등 업무·상업지구의 중심에 자리 잡아서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을지트윈타워는 대우건설 등이 입주해 이 건물에만 1000여 명의 상주인구가 몰린다. 주변에 SK그룹·한화그룹·현대그룹 등이 모여 있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가깝고 2·3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와 함께 호텔·업무시설·오피스텔 등이 함께 들어선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1만여 가구의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종묘·창덕궁·경복궁·창경궁 등이 가까워 단지 주변에 녹지가 적지 않다. 청계천·남산이 가까워 산책이나 트레킹을 즐기기 좋고 한강이나 중랑천으로 따라 자전거를 타고 서울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 가구가 전용 42㎡ 이하 소형이다.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으며 이면 개방형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인다. 일부 가구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최신 시스템인 파이브존(5zone) 시큐리티 시스템과 파이브존(5zone) 에어클린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달 29일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을 동시에 오픈한다.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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