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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음악, 여백의 미를 느껴보세요”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15:28

김보연씨, 23일 어번대학서 가야금 연주회

가야금 연주자 김보연 씨가 23일 어번대학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이 대학의 주간시리즈인 ‘어 리틀 런치 뮤직(A Little Lunch Music)’의 일환으로 이날 낮 12시부터 1시까지 파인 아트홀의 줄리 콜린스 스미스 박물관에서 열린다. 어번대학교의

김보연 씨는 “한국의 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은 진작에 있었지만, 우연한 계기로 어번대학에 문화인턴으로 오게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K팝은 알지만 한국의 전통음악은 잘 모른다.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한국의 음악은 다른 나라의 음악과는 달리 특유의 여백의 미가 있다. 음악에서 채우지 않고 의도적으로 비워 둔 부분, 그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야금 연주가 김보연 씨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학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지난 4월 어번세종학당에서 단소와 민요를 가르쳤으며, 오는 30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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