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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앞둔 자코메티 회고전, 관광객 몰려 뉴욕 숙소 전쟁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19 14:09

뉴욕 솔로몬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회고전이 오는 9월12일 폐막을 앞두고 엄청나게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지난 6월 8일 개관한 이번 자코메티 전시회에는 그가 평생에 걸쳐 완성한 조각, 페인팅, 드로잉 등 2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등 그의 작품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어 이를 보러온 관광객으로 올 여름 뉴욕의 숙소 전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고 매스컴은 전한다.

자코메티의 작품전은 특별히 20세기 거장 가운데 가장 대하기 힘든 전시회로 알려져 구겐하임 전시회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미국의 대형미술관에서도 그의 회고전이 열리는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자코메티는 미로.피카소 등과 함께 활동했으며 2차대전 후의 암울함을 독자적으로 철사와 같이 가늘고 긴 조각으로 표현하며 독자적 양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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