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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삽시다…복음과 함께 사명도 부영받아"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30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20/01/29 21:24

뉴저지교협 33회기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

장동신 회장 신년사, "복음을 사는 교회"
부활절연합·호산나복음화 대회 등 사업 보고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장 장동신 목사가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장 장동신 목사가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복음을 삽시다”로 표어를 정한 33회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 담임)의 신년하례식을 겸한 감사예배가 28일 뉴저지 초대교회(담임목사 박형은) 교육관에서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복음을 사는 교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장동신 회장은 “하나님께서는 복음과 함께 복음의 사명도 주셨다”며 “복음은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이자 출발이며 푯대”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신앙인의 기본은 복음을 살아내는 것”이라며 “복음위에 굳게 서,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날마다 새롭게 확인하고 선포하는 2020년이 되도록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김진수 장로는 선교 메시지에서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크리스찬들이 비 크리스찬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요즘 전도가 어려운 이유는 닮고 싶은 크리스찬,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크리스찬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복음을 살아내는 교협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가 우선돼야 한다며 여러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합심 통성 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협 친교분과위원장 신철웅 목사(뉴저지 복된교회)가 세계 평화와 인류번영을 위해, 협동 총무 백형두(갈보리순복음교회)목사가 미국과 한국.한민족을 위해, 마지막으로 정일권 장로(시온제일교회)가 뉴저지 한인동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대표로 나와 합심 기도를 이끌었다.

신년하례식을 축하하기 위해 권사합창단(지위 김 에스더 집사), 장로성가단(지휘 윤길웅 권사), 뉴저지 목사 합창단(지휘 김종윤 목사)이 특별 찬양 프로그램으로 공연, 무대를 빛냈다.

장 회장은 뉴저지 교협의 올 한 해 주요 사업보고를 했다.

올 해는 청소년 감동캠프, 3.1 절 행사, 부활절 연합예배, 어린이 성경암송대회, 호산나 청소년복음화 대회, 호산나 복음화 대회, 어린이 찬양제, 자녀교육 컨퍼런스, 북미원주민 선교회, 청교도 400주년 기념, 8.15 광복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예정돼 있다.

한편 교협은 또 다이애나 김 변호사를 교협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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