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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LA시·비영리단체 운영, KYCC도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2/10 01:19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8일 청소년정책연구소에서 무료 세금 보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8일 청소년정책연구소에서 무료 세금 보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LA시와 비영리 단체들이 손을 잡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 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8일 청소년정책연구소(YIP)에서 무료 세금 보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프리 택스 프랩 LA(FTPLA)'으로 불리는 프로그램에는 비영리 단체 유나이티드 웨이를 비롯해 LA 카운티 소비자 보호국(DCBA) LA 주택 및 커뮤니티 개발국(HCID) 등이 참여한다. 12년째 무료 세금 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도 프로그램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1년 가계 수입이 5만4000달러 이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세금 보고를 위한 서류 작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접수까지 그 자리에서 가능하다. 가세티 시장은 "세금 보고를 통해서 환급을 받는 것은 정당한 권리를 찾는 것이다"라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LA카운티에서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사람의 수가 33만750명이고 찾아가지 않은 환급액수가 5억 7990만 달러에 달한다.

KYCC의 오드리 카시야스 코디네이터는 "2017년 1만2000명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고 세금환급액이 1400만 달러를 넘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사람이 몰려서 이미 3월 예약까지 꽉 찼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freetaxprepla.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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