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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웅" 김영옥 대령 중학교, 탄생

조혜원
조혜원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7/15 10:32


<앵커멘트>

한인사회 희소식 한가지 전해드립니다.
어제 엘에이 통합 교육구는 버몬트와 6가에 신설되는 학교의 이름을 ‘김영옥 대령 중학교’로 부르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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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모니카 가르시아 Congratulation..!!>

3년동안 추진해온 프로젝트가 오늘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
찰스 킴 초등학교에 이어 미 전역에서 두번째로 한인 이름을 딴 학교가 탄생한 것입니다.

3년동안 '김영옥 대령 중학교 명명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알렉스 차 변호사와 민병수 변호사 등 8명의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은 오늘 엘에이 통합 교육구 정기 이사회에서 30여분동안 지지안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프레젠테이션 >

발표가 끝나자 7명의 교육구 이사들과 100여명의 청중들은 김영옥 대령은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미국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녹취: 짝짝짝>

모니카 가르시아 교육구 이사회 의장은 버몬트와 6가에 신설된 학교는 여러 방면에서 엘에이 통합 교육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김영옥 대령의 이름으로 명명하게돼 돼 기쁘다고 말헀습니다.

<녹취: 모니카 가르시아 >

어제 이사회에는 한인들 뿐만 아니라, 일본 커뮤니티 구성원 100 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결정으로 한인 사회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번 교육구의 결정은 3년전 찰스김 초등학교에 이어 미주 사회 뿐만 아니라 해외 동포들 모두에게 뿌듯한 자긍심을 전파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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