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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 CEO, CEO 출신 대통령에 쓴소리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7/21 10:14

스티브 김 전 자일랜 사장.

스티브 김 전 자일랜 사장.

앵커멘트)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리우는 나스닥 상장사 자일랜의 창업주 스티브 김회장이 한국으로의 영구 귀국후 미주 한인언론과는 처음으로 저희 중앙방송과의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회장은 인터뷰에서 현 이명박 정부의 리더십에 대한 개인적인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티브 김 저서.

스티브 김 저서.

윤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트워크 업체 자일랜을 창업해 연 매출 3억 5천만 달러를 달성하면서 미국을 놀라게했던 스티브 김 회장.

지난 1999년 인수 합병으로 회사를 20억달러에 매각해 코리안 드림의 성공 신화를 쓰며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늘 화제를 몰고 다녔던 그가 2년 전 한국으로 영구 귀국을 선택해 또 한번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인터뷰>한국에 나가서 살면 뭔가 새로운 원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왔습니다.어떻게 보면 열정이고 변신인데요. 그것을 통해 만족스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투자회사인 SYK 글로벌과 사회 복지법인 ‘꿈 희망 미래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재단은 연간 20억원을 장학사업과 사회복지 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금까지 해 왔던 어떤 일보다도‘꿈 희망 미래 재단’을 통한 자선 사업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한국내 200명 장학금 지급하고있고, 연변은 400명 하고 있고, 북한에도 인도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회장은 현 이명박 정부의 리더십이 희망이 될 수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 기대를 저버렸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기대를 많이 했었죠. 기업을 했었기 때문에...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기대하고 거리가 멀구나. 실망감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김회장은 최근 자신이 설립한 복지 재단의 이름과 같은 ‘꿈 희망 미래’라는 자서전을 출간해 자수성가한 성공 스토리와 현재 자선 사업가로서의 자신의 철학 등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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