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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마켓 전품목 50% 폐업 세일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8/05 15:57

<앵커멘트>

시티마켓이 결국 문을 닫습니다.
마켓 측은 오늘 (수요일)부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는 폐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마켓 측은 임금체불 문제와 새로운 리스 계약 등이 불투명한 상태여서 여전히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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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한인 타운의 8번째 마켓으로 오픈한 시티마켓이 결국은 문을 닫게 됐습니다.

오늘(수요일) 부터 전품목을 반값에 할인 판매하자 현재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현재 시티마켓 경영진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업주들은 주인이 바뀐 후 운영을 계속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티마켓이 입주해 있는 에퀴터블 빌딩의 소유주인 제이미슨 프라퍼티의 데이빗 리 회장이 새로운 리스 계약을 추진중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부터 판매 진열대에 물건이 비기 시작한 시티마켓은 물건을 납품하는 도매업자들에게 물건값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 해 물건 공급이 지난주부터 중단된 바 있습니다.

또 한 지난 월요일 임금 지급을 제대로 받지 못 한 마켓 직원 20여명이 마켓 앞에서 항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직원들의 항의 >

이 날 항의에 나선 직원들은 회사 경영진에게 어떠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시티마켓을 노동청에 고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윌셔가 한 가운데 자리잡고 야심찬 경영을 약속했던 시티마켓.

좋지 않은 인상과 난제들을 남기고 문을 닫게돼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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