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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에서 기름이 떨어졌다면? #399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8/06 11:17

24시간 한국어 통역 하지만 한인들은 몰라서 잘 안써

청취자 여러분들은 프리웨이상에서 갑자기 기름이 떨어진다면 어디로 전화 하시겠습니까? LA카운티 정부에서는 카운티 주민들이 차량 이상이나 사고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손쉽게 셀폰으로 연락할 수 있는 무료 전화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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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써트> 선생님 혹시 엘에이에 계신거 맞으신가요? 타이어가 펑크났나요??

LA 카운티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 #399.

이곳에 전화하면 프리웨이상에서 갑자기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나 갓길로 차량이 빠져 움직일 수 없을때, 개스가 떨어졌을때 5분 이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LA 카운티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 캐띠 썬스트롬 관리잡니다.

<녹취> they can use this number to call for car breaking down on freeway. we can request the Metro freeway service patrol for helping them...

지난 2005년 7월 부터 실시된 프리웨이 구조 서비스 프로그램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일반 토잉 서비스는 물론 기름이 떨어졌을 때 1갤런의 개스를 넣어주며, 간단한 차량 수리를 돌봐줍니다. 물론 일체 무료 서비스입니다.

이런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DMV에서 매년 차량 등록비에 1달러씩을 포함시켜 미리 운전자들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공공보험 형태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또한 한인 상담원이나, 통역관이 24시간 전화를 받고 있어 한인들도 언어 불편없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더 콜스톤 공보관입니다.

<녹취> 한국 사람이예요. 예 되게 쉬워요. 통역관을 이용하면 5분정도 걸리고 아니면 3분이면 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아직 내용을 잘 몰라 이용율이 극히 낮은 상태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셀폰에서 #399를 누르면 되고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말하면 프리웨이 서비스 패트롤이 5분내 도착합니다.

LA 카운티 프리웨시 구조서비스측은 꼭 필요하고 유용한 서비스지만 모르고 있는 주민들이 많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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